김진욱→나균안, 긴급 선발 변경 왜?…경기 2시간 앞두고 전격 교체→롯데-SSG '韓팀 맞대결' 라인업 공개+베스트9 출격 [미야자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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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나균안, 긴급 선발 변경 왜?…경기 2시간 앞두고 전격 교체→롯데-SSG '韓팀 맞대결' 라인업 공개+베스트9 출격 [미야자키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2026-03-03 11: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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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일본 미야자키, 양정웅 기자) 미야자키에서 한국팀끼리 2번째로 맞대결이 펼쳐진다. 양 팀도 베스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3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2026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전날에서 연습게임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미야자키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결국 우천 취소됐다. 2일 밤까지도 비가 쏟아졌으나, 3일 오전에는 날이 맑아지면서 정상 경기 진행이 가능하게 됐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베니징~김민식(포수)~정준재(2루수)가 먼저 출격한다. 

전반적인 구성은 지난달 28일 라쿠텐전과 거의 비슷하다. 포수만 이지영 대신 김민식이 나서는 것이 차이점이다. 에레디아-최정-김재환-고명준-한유섬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의 구성도 그대로다. 



선발투수는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등판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SSG와 계약한 그는 미국 마이너리그 통산 140경기(선발 98경기) 509⅔이닝 30승 27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4.59를 올렸다.

베니지아노는 196cm, 95kg의 체격을 갖춘 좌완 파이어볼러 유형의 투수다. 최고 155km/h, 평균 150km/h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완성도 높게 구사한다. 타자의 타이밍을 흔드는 디셉션과 제구를 바탕으로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며, 장타 억제와 삼진 능력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이에 맞서는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태양(2루수)~윤동희(우익수)~한동희(1루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중견수)~김민성(3루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연습경기에서 롯데는 KBO 징계를 받고 있는 나승엽과 고승민을 제외한 주전 라인업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날도 이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다만 포수가 유강남 대신 손성빈이 먼저 나선다. 손호영이 중견수, 김민성이 3루수로 선발 출격한다.  

당초 3일 롯데는 좌완 김진욱을 선발투수로 투입하려고 했다. 이번 캠프에서 쾌조의 컨디션으로 5선발 진입이 유력한 그는 비로 인해 등판이 몇 차례 밀려 이제야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2일 경기마저 우천취소되면서 롯데의 계획도 어그러지게 됐다. 이에 롯데는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선발투수로 나균안으로 급하게 교체했다. 

김상진 롯데 투수코치는 "경기 취소가 되지 않았으면 나균안이 금일(3일) 선발 예정이었다. 금일 선발 예정이었던 선수부터 등판하는 것이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는 나균안에 이어 박세웅과 김진욱이 차례로 등판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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