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스트레스 때문에"…이웃 경고하려 현관문에 둔기 건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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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스트레스 때문에"…이웃 경고하려 현관문에 둔기 건 30대

경기일보 2026-03-03 11:0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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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 전경. 김종구기자
부천원미경찰서 전경. 경기일보DB

 

생활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이웃에 경고하고자 자신의 집 현관문에 둔기를 걸어둔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8일 오후 3시53분께 부천시 원미구 자신의 오피스텔 현관문에 둔기를 걸어두는 등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웃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고무줄로 문고리에 걸려 있던 둔기를 압수했다.

 

경찰 출동 당시 A씨는 자택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A씨의 연락처를 확보한 뒤 출석을 요구했다.

 

이후 A씨는 자진 출석해 “생활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경고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범행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를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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