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오현경·정찬 불륜 사실 알렸다…사진으로 ‘협박’ (‘첫번째남자’)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함은정, 오현경·정찬 불륜 사실 알렸다…사진으로 ‘협박’ (‘첫번째남자’) [종합]

TV리포트 2026-03-03 10:46:05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함은정이 오빠 이기창에게 오현경, 정찬 불륜 사실을 알렸다.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가 채화영(오현경)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날 강백호는 진홍주(김민설)에게 마서린(함은정)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진홍주는 마서린으로 연기 중인 오장미에게 연락해 이를 전달했고, 오장미는 병원에서 보자고 밝혔다.

채화영은 오장미로 알고 있는 마서린 병실을 찾아왔다. 귀 뒤에 점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때 강백호와 진홍주가 병실에 들어왔고, 채화영은 놀라서 손을 뗐다. 이강혁(이재황)은 “오장미 상태가 어떤지 담당의를 만나고 왔다”고 둘러댔다.

강백호가 병실에서 마서린과 만나기로 했단 걸 들은 채화영은 바로 마서린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서린은 “우리 애 트라우마는 생각 안 하냐. 아직 완치된 게 아니니까 우리 서린이 불러내는 거 삼가라”고 신경질을 냈다. 그 시각 오장미는 마서린처럼 보이기 위해 병원에서 점을 찍었다.

오장미는 마 회장(이효정) 앞에서 채화영에게 블로그에 게재된 글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당황한 채화영은 오장미를 따로 불렀고, 귀에 뭐가 묻었다며 점이 있는지 확인했다. 채화영은 의심을 거두고는 진홍주 짓이라고 확신했다.

염산월(김선혜)은 오장미에게 블로그 글이 뭔지 떠봤지만, 오장미는 채화영 편을 들며 말하지 않았다. 일이 더 커지면 배후에 자신이 있다는 게 드러나기 때문. 이를 모르는 채화영은 “서린이가 내 딸이 맞네”라고 생각했다.

그런 가운데 오장미는 강남봉(정찬)과 채화영이 몰래 만나는 영상을 촬영했다. 오장미는 오태평(이기창)에게 연락해 두 사람이 불륜 관계이니, 채화영을 믿지 말라고 밝혔다. 고민하던 오태평은 강남봉 앞으로 채화영과 찍힌 사진과 함께 ‘다음엔 아내 한영자(최지연)에게 보내주지’란 메시지를 남겼다.

강남봉은 이를 채화영에게 알렸고, 채화영은 진홍주의 짓이라 생각했다. 채화영은 진홍주의 휴대폰을 요구하며 “네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내가 모르는 줄 알아?”라며 마지막 경고를 날렸다. 진홍주는 억울해했지만, 채화영은 “앞으로 또 내 뒤에서 추잡한 짓 하면 너희 모녀 가만히 안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장미는 중요한 행사를 앞둔 채화영 사무실을 몰래 찾아가 ‘네가 하는 모든 일에 태클을 걸어주지’라고 다짐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