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식도 신차처럼"... 볼보,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상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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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식도 신차처럼"... 볼보,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상 업데이트

오토트리뷴 2026-03-03 10:37:30 신고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에 대한 업데이트를 기존 고객까지 무상으로 확대 적용하며, 타면 탈수록 새로워지는 스마트카 경험 확대에 나선다.

S90 /사진=볼보
S90 /사진=볼보

지난해 7월 신형 S90과 XC90부터 새롭게 적용된 ‘Volvo Car UX’는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이다.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최소화하고 도로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량 사용 환경에 맞게 새롭게 설계된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스마트폰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차량 내에서도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OTT, SNS,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웹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기존 차량의 모습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기존 차량의 모습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티맵 오토(TMAP Auto), 누구 오토(NUGU Auto), 티맵 스토어(TMAP Store) 등 기존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2~2025년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iCUP)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차에 도입된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기존 차량으로 확장해 차량의 연식과 관계없이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형 XC90(좌)와 S90(우)/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신형 XC90(좌)와 S90(우)/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해당 차량은 보유한 고객은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 받을 수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한 적용 일정은 추후 헤이 볼보 앱을 통해 공지 예정이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Volvo Car UX 업데이트는 타면 탈수록 새로워지는 스마트카의 경험을 더 많은 볼보자동차 고객님들께 제공하기 위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차량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방향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예준 기자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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