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스튜디오 없이 영상 뽑는다"… 카테노이드 '찰나', AI로 숏폼 커머스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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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스튜디오 없이 영상 뽑는다"… 카테노이드 '찰나', AI로 숏폼 커머스 문턱 낮춘다

스타트업엔 2026-03-03 10:2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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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스튜디오 없이 영상 뽑는다"… 카테노이드 '찰나', AI로 숏폼 커머스 문턱 낮춘다

짧은 영상 하나가 매출을 결정짓는 숏폼 전성시대, 영상 제작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브랜드들의 고민을 해결할 파격적인 서비스 연동이 추진된다. 국내 대표 비디오 테크놀로지(VTaas) 기업 카테노이드가 자사의 숏폼 플랫폼 ‘찰나(Charlla)’에 생성형 AI 기술을 입혀 제작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통합 커머스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나섰다.

2026년 3월 3일, 카테노이드는 생성형 AI 기반 B2B 영상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VIIMstudio.ai)’와 연내 서비스 연동을 목표로 전략적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히 두 플랫폼이 만나는 차원을 넘어, 이커머스 운영자가 겪는 영상 제작의 물리적 한계를 인공지능으로 돌파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스벌사가 운영하는 빔스튜디오는 패션, 뷰티, 푸드 등 카테고리별 특성에 맞는 고품질 영상을 AI로 생성하는 플랫폼이다. 브랜드 운영자는 별도의 스튜디오 대관이나 모델 섭외, 번거로운 촬영 공정 없이도 마케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숏폼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 상품 기획 단계에서 영상 마케팅 소스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은 속도가 생명인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양사가 그리는 미래는 명확하다. 빔스튜디오의 강력한 AI 제작 역량에 찰나가 보유한 퍼블리싱 및 구매 전환 최적화 기능을 결합하는 것이다. 브랜드는 찰나 플랫폼 내에서 빔스튜디오의 기능을 활용해 영상을 만들고, 완성된 콘텐츠를 즉시 자사몰에 업로드해 게시할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품질 영상을 감상하다가 클릭 한 번으로 구매 페이지로 이동하는 심리스(Seamless)한 쇼핑 경험이 가능해진다. 바이스벌사 측은 AI 기술이 단순한 창작 도구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지표를 끌어올리는 커머스 인프라로 확장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실 숏폼이 커머스의 대세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브랜드에게 고퀄리티 영상 제작은 여전히 비용과 인력 면에서 높은 벽이었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영상 제작이라는 장벽 때문에 마케팅 기회를 놓치는 브랜드가 없도록 AI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누구나 숏폼을 활용해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력이 생성형 AI 기술이 커머스 현장에 안착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년 이커머스 시장에서 AI 비디오 자동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제작비 절감과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테노이드의 이번 승부수가 시장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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