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소년 여성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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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소년 여성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확대

중도일보 2026-03-03 09:3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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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소년 여성 생리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31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신청은 경기 민원 24 '경기 민원 신청' 또는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주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으며,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 거주를 신고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이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 이고,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 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올해부터 저소득층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한 생리용품 구입비를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확대하기로 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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