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지난해 합계출산율 1.05명…충북 지자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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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지난해 합계출산율 1.05명…충북 지자체 1위

연합뉴스 2026-03-03 08:4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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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출생아 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도내 지자체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보다 0.065명 감소했으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충북에서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이란 여성 1명이 가임 기간(15∼49세)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다.

출생아는 467명으로 전년(500명)보다 감소했다.

군 관계자는 "주거비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정책들이 젊은 세대의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일자리와 주거, 교육이 선순환하는 도시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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