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술을 마시던 20대 여성의 지속적인 거부에도 모텔로 데려가려 한 40대 나이지리아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서는 간음약취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일 오전 5시30분께 광주시 한 숙박업소에 20대 여성 B씨를 데려가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함께 술을 마신 사이로, B씨의 거부에도 A씨가 계속 데려가려고 하자 이를 본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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