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봉 반으로 깎일 뻔했다!..."토트넘 선수들, 강등 시 임금 삭감 조항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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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봉 반으로 깎일 뻔했다!..."토트넘 선수들, 강등 시 임금 삭감 조항 있어"

인터풋볼 2026-03-03 04: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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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선수들의 계약에는 강등될 경우 임금이 삭감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들은 강등될 경우 임금 삭감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성적이 정말 최악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함께 시즌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개막전에서 번리를 잡고,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승리하면서 좋은 출발을 알리는 듯싶었다. 하지만 점점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원정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아니게 됐다.

결국 리그 경기 중 홈에서 단 2승 만을 거둔 감독이 됐다. 지난 1월에 순위를 16위까지 떨어뜨려놓고 프랭크 감독은 경질됐다. 이후 토트넘은 임시방편으로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을 선임했는데,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현재 투도르 감독이 지휘한 두 경기 모두 패했다. 여전히 16위로 강등권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는 승점 단 4점 차다.

정말 강등을 걱정해야 한다. 단 10경기가 남았다. 매체는 "토트넘은 1977년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로 추락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만약 강등이 현실화된다면 경기장 안팎으로 엄청난 파장이 일겠지만, 선수단 급여 문제에 있어서는 비용을 제한하기 위한 규정들이 마련되어 있다"며 "1군 선수단 대부분의 계약에선 '강등 시 임금 삭감'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다수 선수의 연봉이 50% 정도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지난해 9월 다니엘 레비가 회장직에서 물러나기 전에 체결된 모든 기존 계약에 반영된 조항이다. 이를 통해 토트넘은 '강등'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로부터 구단을 보호할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해 두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6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를 홈에서 치를 예정이다. 토트넘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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