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슨 소리? 100-100 달성한 선수인데...前 맨유 선수 "매각해도 새로운 브루노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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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소리? 100-100 달성한 선수인데...前 맨유 선수 "매각해도 새로운 브루노 살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3-03 0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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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인 리 샤프가 황당무계한 발언을 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환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샤프는 여전히 구단이 브루노를 매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 브루노다.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끌어올렸다. 이로써 맨유 통산 100골 105도움을 기록하면서 라이언 긱스와 웨인 루니에 이어 100-100을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못하지 않은 적이 없다. 2020-21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포르팅으로 건너와 곧장 활약했고, 지금까지 그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계약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 현재 31세의 브루노는 2027년까지 구단과 계약되어 있는 상황이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샤프는 계약 연장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고 봤다. 그는 "어느 누구든 떠나보낼 수 있다. 팀에는 늘 위대한 선수들이 있어 왔고, 클럽은 계속 유지된다. 모든 것이 단 한 명의 선수에게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그가 떠난다면 팀에 큰 손실이겠지만, 브루노를 매각함으로써 구단은 시장에 나가 잠재적인 '새로운 브루노'를 살 수 있다. 물론 그가 워낙 특별한 선수라서 그런 자원이 많을지는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가 톱 4 진입에 성공한다면, 그것이 브루노를 잔류하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구단이 전력 보강에 나서 정말 강하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한다면 그가 머물고 싶어 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본다. 다만 관건은 구단이 그의 현재 나이를 고려했을 때 계속 보유하고 싶어 하는지, 아니면 아직 높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을 때 그 자금으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하는지이다"라고 더했다.

한편, 샤프는 1988-89시즌부터 1996-97시즌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던 윙포워드다. 리그 우승 3회와 더불어 다양한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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