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10시28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와 관련한 신고가 119에 5건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69명과 펌프차 등 장비 36대를 투입, 불을 끄고 있다.
서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관계자는 “보안업체를 통해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며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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