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2일 오후 8시 3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38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남은 불을 끄고 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이 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상황"이라며 "건물을 철거해 가며 남은 불을 끄고 있어 완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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