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입지변화 청신호! "PSG 선수 중 가장 뛰어나"→재계약 가능성 높아졌다! "더 중요한 역할 맡길 기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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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입지변화 청신호! "PSG 선수 중 가장 뛰어나"→재계약 가능성 높아졌다! "더 중요한 역할 맡길 기대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3-02 2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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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포스트
사진=PSG 포스트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이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로, 팀 내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 중 한 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는 그가 더 중요한 역할을 맡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인터컨티넨탈컵 플라멩구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은 뒤, 이번해 2월 스트라스부르전에서 복귀했다. 복귀하자마자 존재감을 뽐냈다. 하키미가 퇴장당해 수적열세에 놓여있던 상황인데도, 다시 앞서 나가는 득점을 만들어내는 기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진 마르세유전에서도 후반전에 교체로 나서서 쐐기골을 득점했다.

가장 최근의 르 아브르전에서는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전반 24분 자이르 에메리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을 했는데,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전반 29분에는 우측면에서 이강인이 크로스를 올린 것을 자이르 에메리가 헤딩했는데 골문 위로 떠버렸다.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도왔다. 전반 37분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바르콜라가 마무리했다. 이후 전반 39분 이강인이 득점에 가까웠는데, 슈팅이 옆그물로 향했다.

사진=레퀴프
사진=레퀴프

매체도 이강인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퀴프'는 "르 아브르전에서 이강인은 그라운드에서 보낸 60분 동안 끊임없는 강도와 리듬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부상 복귀 이후 동료들의 피로감과는 대조되는 훌륭한 신체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더했다.

이강인의 활약이 재계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파리 생제르맹 소식을 전하는 '파리 서포터스'는 "그의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하지만, 앞으로 몇 주가 그의 PSG의 미래에 결정적인 시기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여름 이강인이 자신의 출전 시간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 현재 계약 기간이 3시즌 더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PSG 수뇌부 내에서는 이제 계약 연장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선수 측에서 아직 최종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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