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치로를 가장 경계한다" 이종범과 옛 추억 소환한 日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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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치로를 가장 경계한다" 이종범과 옛 추억 소환한 日 감독

일간스포츠 2026-03-02 21:2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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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한국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 5회초 1사 1루 한국 이정후가 아웃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야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 대표팀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가장 경계했다.

일본은 2일(한국시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이바타 감독이 한국 라인업을 경계했다. 가장 주목한 타자는 한국의 이치로"라고 전했다. '한국이 이치로'는 이정후를 언급한 것이다. 
1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한국 이정후와 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 주루코치가 금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바타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 대표팀에 관한 질문을 받고선 "이정후의 아버지(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와 함께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야구했다. 나고야에서 태어난 이정후를 본 적 있다"며 "지금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종범은 1998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에 입단해 2001년 6월까지 활약했고, 이바타 감독은 1998년 주니치에 입단했다.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한국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 1회초 1사 1루 한국 이정후가 1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전날(1일) 대표팀 훈련에 처음 참가한 이정후는 이날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에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0.417(12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표팀 주장을 맡아 책임감은 더 커졌다. 

이날 현장에서 이정후의 활약을 지켜본 이바타 감독은 "매우 좋은 타자"라며 "실력이 점점 향상되는 거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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