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풍자가 체중과 관련한 8세 아이의 솔직한 대답에 절망했다.
2일 풍자 유튜브 채널에는 '풍자의 육아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풍자는 "오늘 사무실에 아주 귀여운 손님이 찾아온다. 저희 조카인데, 예전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이 갔던 윤이라는 친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랑 너무 친한 카메라 감독님 아들인데, 저한테는 완전 친조카다. 오늘 저희 사무실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오늘 하루 윤이랑 데이트를 하겠다"고 말했다.
풍자가 "이모의 몸무게는?"이라는 퀴즈를 내자 조카는 "120kg?"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명을 지른 풍자는 "이모가 120kg처럼 보이냐"고 절망했다.
이날 풍자는 조카와 함께 종이접기, 게임, 쇼핑 등을 즐겼다. 조카를 위해 신발과 후드티를 구매해 선물하는 등, 아낌없는 플렉스로 훈훈함을 자랑하기도. 저녁 또한 조카가 먹고 싶어하던 고깃집을 찾았다.
만족스러운 데이트 후, 영상 말미 풍자는 "오늘 조카랑 하루동안 데이트를 했다. 저희는 또 다음 데이트로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자는 과거 다이어트 주사 부작용을 고백했던 바 있다. 당시 그는 무려 27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한결 슬림해진 비주얼을 자랑했으나, 최근 다시 체중이 불어났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풍자테레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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