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14연승을 내달리며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보했다.
인천도시공사는 2일 충북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8-19로 이겼다.
최근 14연승을 거둔 인천도시공사는 15승 1패를 기록, 남은 9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최소 3위를 확보했다.
2위 SK 호크스(11승 1무 4패)를 승점 7 차이로 따돌린 인천도시공사는 남은 9경기에서 승점 12를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도 확정할 수 있다.
전반을 14-8로 앞선 인천도시공사는 김락찬이 혼자 10골을 퍼부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골키퍼 안준기(8/19)와 안재필(7/15)도 각각 방어율 42.1%와 46.7%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차혜성이 7골로 분전한 상무는 2승 3무 11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 2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5승 1패) 28(14-8 14-11)19 상무(2승 3무 11패)
▲ 여자부
대구시청(4승 2무 6패) 37(19-12 18-15)27 인천시청(1승 11패)
광주도시공사(4승 8패) 31(17-13 14-15)28 서울시청(3승 3무 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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