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표 확정된 민주, 새 인물 등판하는 국힘 [6·3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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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 확정된 민주, 새 인물 등판하는 국힘 [6·3 스포트라이트]

경기일보 2026-03-02 16:5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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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대진표를 완성하면서 본격적인 경선 체제 돌입을 알렸다. 여기에 그동안 유력 후보가 연이어 불출마를 선언하며 인력난을 겪던 국민의힘에서 양향자 최고위원이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선거전이 새국면을 맞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5인을 확정했다. 경선에는 권칠승 의원(화성병), 김동연 경기도지사, 양기대 전 의원,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하남갑), 한준호 의원(고양을)이 참여한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자 3명을 선정한다. 다만 이 3명에 여성·청년 후보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 해당 대상 후보 1명을 추가해 본경선을 치른다.

 

여론조사와 권리당원 투표 반영 비율 등 구체적인 경선 규칙은 추후 확정하며, 전체 경선 절차는 4월20일 이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은혜 의원(성남분당을)과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의 연이은 불출마로 후보자 선정에 난항을 겪던 국민의힘에서는 양향자 최고위원 등판 가능성이 나왔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당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릴 길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당이 원한다면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구인 평택을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이에 대해 양 최고위원은 “평택을에 지원서를 낼 계획이었지만, 당이 필요하다면 역할을 다시 고민해야 한다”며 “어디에서 뛰던 당이 결정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했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경선에 추미애 위원장이 참여한 점을 변수로 보고 있다. 양 최고위원이 출마할 경우 여성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정쟁형 대 산업형’, ‘정치 투사 대 경제 투사’ 구도가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김민수 최고위원의 이름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으며, 외부 인사를 포함한 ‘제3의 인물’ 영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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