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승 1무’ 상승세 맨유의 불안 요소...캐릭 감독 체제서 ‘7경기 공격P 0’ 침묵에 결국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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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승 1무’ 상승세 맨유의 불안 요소...캐릭 감독 체제서 ‘7경기 공격P 0’ 침묵에 결국 선발 제외

인터풋볼 2026-03-02 16: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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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마드 디알로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1로 꺾었다. 이번 스일로 맨유는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먼저 앞서간 건 팰리스였다. 킥오프 4분 만에 막상스 라크루아가 코너킥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해 맨유 골망을 갈랐다. 리드를 뺏긴 맨유가 동점골을 노렸지만, 팰리스의 철벽 수비에 막혀 공격 활로를 찾지 못했다.

맨유가 후반전 들어 반격에 성공했다. 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박스 안에서 라크루아의 퇴장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흐름을 잡은 맨유는 후반 20분 베냐민 셰슈코의 역전골까지 터졌고 결국 승리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절정의 흐름을 이어간 맨유다. 이날 승리까지 포함해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 치러진 7경기에서 6승 1무를 기록했다. ‘강호’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를 연달아 격파하더니 풀럼, 토트넘 홋스퍼까지 잡아 4연승을 기록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무승부에 그쳤지만, 이후 에버턴을 꺾고 이날 팰리스까지 잡는 데 성공했다.

상승세를 탄 맨유지만, 불안 요소가 있다. 바로 아마드의 침묵이 길어지기 때문. 이전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우측 윙백으로 리그 15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준수한 성적을 남긴 아마드지만,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하자 상황이 바뀌었다. 라이트윙으로 나서 최전방을 담당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침묵이 길어지자, 최근 출전 시간이 줄어들더니 이날 팰리스전에서는 선발 명단에서도 제외돼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 때문에 아마드 입지가 좁아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아마드가 곧 다시 경쟁력을 드러낼 것이라 바라봤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아마드가 근래 폼이 떨어진 점은 인정해야 한다. 패스는 부정확하고 드리블도 쉽게 막힌다. 하지만 그의 맨유 커리어는 어려움을 극복해 온 역사로 가득하다. 에릭 텐 하흐 초기 시절 떠날 뻔한 상황부터, 아모림 체제 전술 변화의 핵심 역할까지 그는 재도전과 회복에 익숙하다. 이제 그는 혼자 부담을 짊어질 필요가 없는 조직적인 공격진의 일원인 만큼 여전 핵심 선수가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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