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전현정 중앙선관위원 후보자…판사 출신 선거관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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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전현정 중앙선관위원 후보자…판사 출신 선거관리 경험

연합뉴스 2026-03-02 16:1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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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정 변호사 전현정 변호사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로 지명된 전현정(60·사법연수원 22기) 법무법인 LKB평산 구성원변호사는 20년 넘게 법관으로 재직한 정통 법조인이다.

전북 전주 출신인 전 후보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3년 연수원 수료 이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가정법원·대전지법·전주지법·서울남부지법·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청주지법·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16년 2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복을 벗고 이듬해 3월부터 법무법인 KCL, LKB평산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전 후보자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있던 2015년 한센인 피해자들과 군 복무 중 우울증으로 세상을 등진 군인에 대한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등 인권보호에 무게를 둔 전향적인 판결로 주목받았다.

그는 2019년과 2023년 두차례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됐고 2020년에는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청주지법 부장판사로 재직하던 2009∼2010년엔 청주시 상당구 선거관리위원장을,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부장판사로 일하던 2011∼2012년엔 고양시 일산서구 선관위원장을 맡는 등 선거관리 경험도 있다.

전 후보자 남편은, 학계의 민법 최고 권위자로 대법관을 지낸 김재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 전북 전주(60) ▲ 전주 성은여고 ▲ 서울대 법과대학 ▲ 서울대 법학과 석사 ▲ 서울대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 ▲ 서울가정법원 판사 ▲ 대전지법 판사 ▲ 전주지법 판사 ▲ 서울지법 판사 ▲ 서울남부지법 판사 ▲ 서울고법 판사 ▲ 대법원 재판연구관 ▲ 청주지법 부장판사 ▲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부장판사 ▲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겸임교수 ▲ 국회 입법지원위원 ▲ 한국여성변호사회 생명가족윤리위원장 ▲ 법무법인 LKB평산 구성원변호사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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