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디저트 못지 않은 맛,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식빵 간식'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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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못지 않은 맛,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식빵 간식' 정체

뉴스클립 2026-03-02 15:00:00 신고

ⓒ게티이미지뱅크(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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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식빵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간식이 있다.

바로, 러스크다. 프랑스어 'Rusk'에서 유래한 이 과자는 특별한 기술 없이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어, 아이들 간식이나 커피와 곁들이는 디저트로 인기가 높다. 기본 재료도 단순하다. 식빵, 버터, 설탕만 있으면 된다.

식빵 한 장만 있으면 됩니다

ⓒ게티이미지뱅크(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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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식빵은 가장자리를 제거한 뒤 2~3cm 두께로 썬다. 너무 얇으면 쉽게 탈 수 있고, 너무 두꺼우면 바삭함이 덜하니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오븐은 170~180도로 예열한다. 그 사이 실온에 둔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 설탕과 섞는다.

일반적으로 버터와 설탕의 비율은 2:1 정도가 적당하지만,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 이 혼합물을 식빵 한 면에 고르게 펴 바른다.

ⓒ게티이미지뱅크(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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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된 오븐에서 10~15분간 굽다가 색이 나기 시작하면 한 번 뒤집어 준다. 양면이 노릇하게 변하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완성이다. 오븐이 없다면 프라이팬을 약불로 달군 뒤 뚜껑을 덮고 천천히 굽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타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160도에서 8~10분 정도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맛의 변주도 다양하다. 설탕 대신 꿀을 섞으면 은은한 단맛이 살아나고, 시나몬 가루를 더하면 향긋한 풍미가 더해진다. 코코아 파우더나 녹차 가루를 넣으면 색다른 디저트로 변신한다. 다진 아몬드나 호두를 뿌리면 식감이 한층 풍부해진다.

짭짤한 맛을 원한다면 다진 마늘과 파슬리를 섞은 마늘버터를 발라 구워보자. 수프나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은 갈릭 러스크가 완성된다.

ⓒ게티이미지뱅크(러스크)
ⓒ게티이미지뱅크(러스크)

올바른 러스크 보관 방법

러스크의 장점은 식감이다. 수분이 날아가면서 생기는 특유의 바삭함은 한 번 손이 가면 멈추기 어렵다. 다만, 완전히 식힌 뒤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눅눅해지지 않는다.

남은 식빵을 버리지 않고 새로운 간식으로 재탄생시키는 러스크는 경제적이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레시피로, 집에서도 간단한 재료와 약간의 정성만 있으면 카페 못지않은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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