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2일 오후 1시 50분께 부산시 남구 동서고가로 시외곽방향 우암램프에서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진입로를 막은 채 멈춰 섰다.
이어 뒤따르던 택시가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기사가 부상했고, 차량의 우암램프 진입이 잠정 차단됐다.
부산시는 오후 2시 18분께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이 같은 상황을 전달하고 인근 지역 차량 운전자들에게 우회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youngkyu@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