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최근 보건지소에서 구 의료기관과 함께 ‘2026년 팝업 건강스토어 운영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팝업 건강스토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숭의보건지소와 인하대병원의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 등 의료기관 7곳에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보고 및 성과 공유와 2026년 팝업 건강스토어 운영 계획, 의료기관 연계·협력 방식 및 참여 방안 안내 등을 했다. 이어 숭의보건지소는 의료기관과 의견 교환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료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에 뜻을 모았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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