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국 LA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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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미국 LA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

경기일보 2026-03-02 14:0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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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개장에 앞선 지난 2월26일(현지시각) LA 국제공항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에서 열린 사전 공개 행사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David Pacey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 부문 부사장(왼쪽에서 3번째),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왼쪽에서 5번째), 황오렬 대한항공 로스앤젤레스공항지점장(왼쪽에서 2번째), 강기택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왼쪽에서 6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정식 개장에 앞선 지난 2월26일(현지시각) LA 국제공항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에서 열린 사전 공개 행사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David Pacey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 부문 부사장(왼쪽에서 3번째),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왼쪽에서 5번째), 황오렬 대한항공 로스앤젤레스공항지점장(왼쪽에서 2번째), 강기택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왼쪽에서 6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오는 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2월26일부터 2일간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있는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에서 사전 공개 행사를 했다. 행사는 유관 기관 관계자 200여명을 초대해 라운지 소개 및 투어로 이뤄졌다.

 

이번 공개한 대한항공의 LA 국제공항 라운지는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인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했다. 총 650억원을 들여 약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해외 공항에 처음 공개하는 리뉴얼 라운지인 만큼, 대한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집약했다.

 

라운지는 일등석 라운지(6층)와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5층) 등 모두 2곳이다. 종전보다 1.27배 커진 총면적 1천675㎡(500여평)로,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라운지 좌석에서 내부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하고,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로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라운지 인테리어는 밝은 자연광이 깊게 들어오는 구조로 설계해 ‘천사의 도시(City of Angels)’로 불리는 LA의 찬란한 빛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또 한국의 절제미를 담은 따뜻한 질감의 목재와 고급 석재를 조화롭게 사용해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모던 코리안 럭셔리(Modern Korean Luxury)’ 공간을 완성했다.

 

LA 국제공항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모습. 대한항공 제공
LA 국제공항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모습. 대한항공 제공

 

일등석 라운지는 전형적인 공항 라운지를 넘어 고품격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고급스럽고 아늑한 별실 2곳을 마련해 독립된 공간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고객의 기호에 따라 일품요리를 주문하는 퍼스널 다이닝 서비스 ‘아라타르트’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도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라운지 뷔페에는 셰프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오픈 키친 방식의 라이브 스테이션을 도입해 신선하고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했다. LA 지역색을 담은 로컬 그래프트 맥주,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 등은 LA 라운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식음료 서비스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라운지 오픈으로 LA 공항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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