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은 3월 1일, ‘명일방주: 엔드필드’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프로듀서 해묘와 루아 스테이지 디자이너가 게임 전반에 걸친 최적화 작업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출시 후 유저들에게 받았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초반부터 유저의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우선 육성 재화 획득량을 상향한다. 이를 통해 초보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자원을 모으고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초보자 임무보상을 추가하여 임무를 달성하면 특별 헤드헌팅 허가증 10개를 얻을 수 있다.
통합 공업 시스템도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통합 핵심 구역의 밖에서도 설비를 제작할 수 있으며 설비 배치 안내 표시 개선을 통해 어떤 장치가 최대 수량이 됐는지 표시된다. 또한 지도 화면에서 불필요한 공용 설비를 삭제할 수 있다. 전략 수송 초과 거리는 기존 80 +10 에서 80 + 20으로 개선되며 전력 수송 중 대화로 인한 끊김 현상도 삭제된다.
루아 디자이너는 픽업 캐릭터 탕탕과 로시에 대해 설명했다. 탕탕은 냉기 속성의 6성 캐스터로 범위 공격과 보조에 장점을 갖고 있다. 우당탕탕 파도는 적에게 광역 냉기 피해를 주는 용오름을 통해 냉기 피해를 준다. 새로 합류하는 로시는 울프 팀의 리더로서 물리 속성 6성 가드다. 방어 불능 및 단일 공격에 장점을 갖고 있다. 탕탕은 3월 29일까지, 루시는 3월 29일부터 차기 업데이트까지 픽업으로 등장한다.
또한 신규 버전의 스토리와 배경도 공개했다. 다음 스토리에는 무릉과 청파채 사이의 갈등을 다루며 관리자 일행이 청파채 내부로 진입해 선조의 샘까지 탐색하게 된다. 청파채 안의 선조의 샘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곳으로서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1.1 버전에서는 무릉 공업 계획의 공업 시스템이 더욱 확장된다. 새로운 적동 광석이 나오는 신규 광산이 추가되며 수력 채굴기도 추가된다. 특히 수력 채굴기는 전력이 필요없고 수력을 통해 자동 채집이 이뤄진다. 채집된 적동은 신규 장비 제작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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