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임관식 감독 첫 경기, 충남아산 라인업이 주목된다.
충남아산과 파주 프런티어 FC는 2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만난다.
충남아산은 신송훈, 김주성, 최희원, 막스, 박종민, 데니손, 손준호, 김영남, 김정현, 김혜성, 은고이가 선발 출전한다. 김진영, 이호인, 박성우, 한정수, 한교원, 최치원, 박시후, 김종민, 윌리암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파주는 김민승, 노승익, 김현태, 홍정운, 김민호, 김민성, 이대광, 최범경, 루크, 이준석, 바우텔손이 선발로 나선다. 류원우, 이택근, 보닐라, 이연규, 유재준, 박수빈, 이찬호, 이제호, 아리아스는 벤치에 앉는다.
임관식 감독이 충남아산 사령탑 데뷔전을 갖는다. 겨울에 온 막스가 선발 출전한다. 군 입대를 마치고 돌아온 김혜성이 선발 명단에 나서는 것도 특징이다. 부상을 깨고 돌아온 김종민과 신성 박시후 교체 출전도 기대를 모은다.
파주는 기존 선수단 중 이제호를 제외하고 모두 영입생으로 선수단을 꾸렸을 정도로 변화의 폭이 크다. 그 결과 이준석과 홍정운, 전현병 등 K리그에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합류했는데 대다수는 신인급 자원이다.
외국인 5명을 데려왔는데 가장 주목을 끄는 건 토트넘 홋스퍼 출신 루크 아모스다. 루크는 선발 출전하면서 K리그에서 첫 선을 보인다. 루크를 비롯해 바우텔손, 보닐라, 아리아스 등 외인 라인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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