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필요한 유형 아냐” 충격 주장...맨유, ‘英 특급 MF’ 영입 포기? “마이누와 역할 겹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에 필요한 유형 아냐” 충격 주장...맨유, ‘英 특급 MF’ 영입 포기? “마이누와 역할 겹쳐”

인터풋볼 2026-03-02 12:40:00 신고

3줄요약
사진= 토크 스포츠
사진= 토크 스포츠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애덤 워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필요한 유형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8일(한국시간) “카세미루 대체자로 워튼이 떠올랐지만, ‘맨유에 딱 맞는 선수’라고 평가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오늘날 중원 보강을 위한 여러 옵션을 검토 중이다.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올 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게 확정됐기 때문. 그를 대체할 선수로 프리미어리그 검증 자원들을 물색했다.

워튼도 영입 후보 중 하나다. 2004년생, 워튼은 잉글랜드 국적이다. 블랙번 로버스를 거쳐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건너간 이후 재능을 꽃피웠다. 준수한 수비, 기동력에 더해 뛰어난 양발 발밑 능력으로 후방 빌드업, 공격 전개를 잇는 연결 고리 역할을 맡았다. 팰리스 ‘중원 엔진’으로 자리매김하며 잉글랜드 FA컵, 커뮤니티 실드 제패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뛰어난 활약 속 국가대표로도 승선했다. 2024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후, 꾸준히 발탁되며 국제전 경험도 쌓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엘리엇 앤더슨과 함께 잉글랜드의 차세대 미드필더가 될 것으로 기대받는다.

그러나 맨유가 요구하는 프로필에 부합하진 않다는 평이다. 매체는 “맨유는 워튼 영입을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문제는 그의 실력이 아니라 선수 유형 때문이다. 워튼은 카세미루 같은 유형이 아니라 코비 마이누와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다. 볼 다루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강한 수비력이나 압도적인 활동량을 가진 선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누와 워튼을 함께 기용하면 맨유 중원이 수비적으로 약해지고 상대에게 밀릴 위험이 있다. 결국 두 선수가 같은 역할을 놓고 경쟁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팀에도 선수 개인에게도 좋은 선택이 아니다. 따라서 맨유가 올여름 해야 할 일은 워튼 같은 ‘추가 옵션’ 영입이 아니라, 마이누를 보완해 줄 완벽한 파트너를 찾는 것이다. 맨유가 그를 영입하는 것은 중원을 비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