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16인 데스매치 돌입…이혜성 vs 이홍규, 맞대결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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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16인 데스매치 돌입…이혜성 vs 이홍규, 맞대결 관심 집중

뉴스컬처 2026-03-02 12:2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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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MBN 베이킹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본격적인 탈락 경쟁을 알렸다. 특히 참가자 이혜성과 이홍규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3월 1일 방송된 5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 결과와 함께 3라운드 진출자가 확정됐다. 

사진=천하제빵
사진=천하제빵

2라운드 미션 ‘빵 먹기 좋은 날’은 마스터 평가와 장바구니 심사단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렸다. 1라운드는 하위권이었던 참가자들이 모인 ‘기분 울적한 날’ 팀은 구름을 형상화한 빵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473점으로 1위에 올랐다. 마스터 권성준은 해당 작품에 대해 창의적인 발상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췄다고 평가했다.

2위는 ‘해장이 필요한 날’ 팀이었다. 이 팀 역시 이전 라운드에서 하위권이었던 참가자들이 모였지만 아이디어와 구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472점을 기록하며 전원 생존에 성공했다.

이후 3위부터 7위까지 팀 중 일부 참가자들이 추가 합격자로 선정되면서 3라운드 진출자 16명이 최종 확정됐다. 반면 ‘운동하는 날’ 팀은 혹평 속에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심사위원 김나래는 해당 메뉴에 대해 “에너지를 주는 음식이지만 지나치게 고열량”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생존자 16명은 이후 세미파이널 진출을 위한 관문인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에 돌입했다. 이번 라운드는 ‘창과 방패’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을 선택한 참가자가 상대를 지목하면, 방패를 선택한 참가자는 재료 선택권을 얻어 전략을 펼치는 구조다.

미션 주제는 국산 밀을 활용해 익숙한 국민 간식을 새롭게 해석하는 ‘리베이크 빵’이었다. 익숙한 맛을 어떻게 변주할지,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지목전에서는 의외의 대결 구도가 이어졌다. 이홍규가 같은 팀이었던 이혜성을 상대자로 지목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 이혜성은 “만만해 보였을 수 있지만 취미 베이커는 아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대결도 팽팽했다. 20년 경력의 이경무는 9년 차 조상민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대결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장경주와 오승근, 황지오와 김시엽, 김진서와 성민수 등 다양한 매치업이 성사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심사에는 특별 마스터들도 합류했다. 세계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에서 인정받은 H호텔 페이스트리 총괄 셰프 이지명, 요리 콘텐츠로 사랑받는 배우 류수영, 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이 등장해 전문적인 평가를 더했다.

첫 번째 데스매치에서는 황지오와 김시엽이 ‘새우과자’를 주제로 맞붙었다. 황지오는 건새우 크럼블을 활용한 케이크를 선보였고, 김시엽은 새우 모양의 독특한 빵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접전 끝에 김시엽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진 대결은 이날 방송의 최대 관심사였다. 이홍규와 이혜성이 ‘소보로’를 주제로 승부를 벌였다. 이홍규는 땅콩버터와 캐러멜을 활용한 디저트를, 이혜성은 몬테크리스토 스타일을 접목한 튀김 소보로를 준비하며 각기 다른 해석을 제시했다.

두 참가자 중 누가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을지, 국민 간식을 새롭게 해석한 승부의 결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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