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종합병원, 뉴고려병원과 진료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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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종합병원, 뉴고려병원과 진료협약 체결

경기일보 2026-03-02 12:1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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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참석한 백승호 성수의료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유인상 뉴고려병원 의료원장(다섯번째) 등 양측 병원 관계자들. 비에스종합병원 제공.
협약식에 참석한 백승호 성수의료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유인상 뉴고려병원 의료원장(다섯번째) 등 양측 병원 관계자들. 비에스종합병원 제공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과 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이 최근 인천 강화군 비에스종합병원 커뮤니티센터에서 진료협력병원 협약을 했다.

 

2일 비에스종합병원 등에 따르면 양 병원이 보유한 응급의료 역량을 연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환자 이송·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자 협약을 했다.

 

특히 강화군과 인근 지역에서 생기는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간 역할을 정립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 병원은 강화와 김포에 각각 위치한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환자 상태와 거주지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고, 치료 후에는 회송을 통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 ▲진료 협력 ▲학술정보 교류 ▲인력교류 및 교육훈련 ▲연구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응급환자 전원 시 진료기록 및 검사 결과의 신속한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를 운영해 협력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백승호 비에스종압병원 이사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전원·회송 체계를 확립해 지역사회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화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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