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박진희 복수 도울까 “나에게 살해 증거 있어” (‘붉은 진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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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진, 박진희 복수 도울까 “나에게 살해 증거 있어” (‘붉은 진주’) [종합]

TV리포트 2026-03-02 12:14:41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붉은 진주’ 박진희가 과거 자신을 도와줬던 남성진과 재회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는 백준기(남성진 분)가 쌍둥이 언니 김명희(박진희 분)의 복수를 위해 아델그룹에 들어간 김단희(박진희 분)를 우연히 발견했다.

김단희 친구 정윤정(하재숙 분)은 미리 손을 써 오정란(김희정 분)이 직원의 머리채를 잡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유포했다.

박태호에게 한 소리를 들은 후 화가 난 오정란은 김단희를 찾아가 따져 물었다. 이때 과거 김명희 시신과 아이를 무사히 빼내는데 도움을 줬던 백준기가 김단희를 알아봤다.

오정란이 단희의 머리채를 잡으려고 하자 백준기가 나서 그의 팔을 잡았다. 오정란이 “둘이 아는 사이냐?”라고 묻자, 백준기는 자신을 테미바이오 대표라고 소개하며 명함을 내밀었다. 그리고는 “혹시라도 증인이 필요하면 연락해라. 제가 억울한 사건을 목격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황당한 오정란이 “내가 뭘 어쨌다고 지랄이야”라고 펄쩍 뛰었다. 단희는 “몰라서 묻냐? 중요한 행사장에 와서 소란을 피우고 폭력까지 행사하려고 했다. 회장님께 이대로 보고할까요?”라고 말했다. 결국 오정란은 운전기사 송근태에 손에 이끌려 자리를 떠났다.

단희와 둘만 남게 되자 윤정은 “어떻게 거시서 딱, 들키는 줄 알고 식겁했네. 선생님도 뭔가 눈치채고 모르는 척 해준거 같긴 한데 다시 만나볼거냐”라고 물었다. 단희가 다시 만나보고 싶다고 하자 윤정은 정체를 들키게 될까봐 만류했다. 단희는 정체를 피해 만날 곳을 찾았고, 윤정에게 “서둘러 줘”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자 박태호는 단희가 오정란에게 손을 쓴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 다행히 단희가 기지를 발휘해 상황은 모면할 수 있었다.

이날은 민준의 생일이었다. 단희는 민준을 끌어안고 “생일 축하해. 매년 하는 말이지만 무사히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말했다. 단희는 장성한 명희의 아들 민준을 바라보며 ‘언니 민준이 많이 컸지? 언니가 끝까지 지켜냈던 아이, 나도 끝까지 지켜낼게. 우리 민준이를 아델그룹의 주인으로 만들거야’라고 다짐했다.

이후 단희는 백준기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은밀하게 재회했다. 단희는 “이런 식으로 불편하게 모시게 되서 죄송하다”라고 인사했다. 백준기는 “그동안의 사연은 윤정 씨 통해 들었다. 이런 자리를 만들게 해서 내가 미안하다. 그래도 꼭 전할 말이 있어 무리를 했다”라며 “나한테 과거 사건의 증거가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김명희가 살해 당한 증거부터 범인의 혈흔까지 모두 가지고 있다고 밝혀 단희를 놀라게 했다.

그 순간 송기자로부터 정보를 전해들은 오정란이 단희와 백준기가 있는 공간에 다가오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 2TV ‘붉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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