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이 4월 새 앨범으로 돌아와 2026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2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킥플립이 오는 4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3집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특히 지난달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전국 5개 도시 팬 콘서트 투어와 지난 1월 데뷔 1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을 거쳐 던지는 '공식 출사표'라는 점에서 가요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킥플립은 오는 9일 선공개곡 발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12회에 걸친 첫 전국 투어를 통해 무대 장악력을 확인한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장세를 증명한다는 포부다.
멤버들은 투어를 마치며 "팬들 덕분에 꿈이 더욱 행복해졌다. 2년 차를 맞아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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