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NCT의 유닛 NCT JNJM(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글로벌 팬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데뷔한 NCT JNJM은 신곡 'BOTH SIDES'를 통해 본격적인 유닛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 곡은 유려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두 가지 매력으로 대중을 매료시키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러한 곡의 정체성은 음악과 완벽하게 맞물려 펼쳐지는 퍼포먼스 포인트를 통해 한층 선명하게 구현된다.
곡명처럼 좌우와 앞뒤의 극명한 대비를 살린 동선에 힙합 베이스의 절제된 동작이 더해져 두 멤버의 유기적인 호흡을 강조했으며, 볼 터치 안무와 디테일한 제스처로 무대의 입체감을 살렸다.
이처럼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곡의 유쾌한 무드는 뮤직비디오와 각종 음악방송 무대 등을 통해 비치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영화 '늑대의 유혹'과 '위대한 개츠비'의 명장면을 재치 있게 오마주한 뮤직비디오 연출이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다는 평이다.
무대와 영상을 넘나드는 이들의 시너지는 곧장 객관적인 성적으로 직결됐다.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국내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EP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7개 지역 톱10(TOP10)을 기록하는 등 굳건한 글로벌 화력을 증명했다.
음원부터 퍼포먼스까지 성공적인 데뷔 합격점을 받은 NCT JNJM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과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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