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손흥민 원하는 토트넘, '268경기 64골 47도움' 웨스트햄 전설 영입 목표...'일단 강등부터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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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손흥민 원하는 토트넘, '268경기 64골 47도움' 웨스트햄 전설 영입 목표...'일단 강등부터 피해야'

인터풋볼 2026-03-02 10: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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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사진=365스코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재로드 보웬을 품으려면 일단 잔류가 우선이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보웬을 영입하려고 한다. 경험이 풍부한 보웬은 토트넘 최고의 공격수가 될 것이다. 사비 시몬스, 코너 갤러거 등과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 에이스가 필요하다. 보웬이 타깃으로 언급됐다. 헐 시티에서 뛸 때 보웬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괴물 공격수로 불렸다. 2017-18시즌 챔피언십 42경기 14골, 2018-19시즌 46경기 22골을 터트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2019-20시즌에도 29경기 16골 7도움을 올렸는데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웨스트햄에 온 후 핵심 자원이 됐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6경기 12골 10도움을 올려 최고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걸 보여줬다.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웨스트햄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에도 혁혁한 공을 세웠다. 2023-24시즌에는 34경기 16골 6도움에 성공하면서 다시 한번 정점을 찍었다. 

보웬은 훌렌 로페테기 감독 아래에서 고전하던 지난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34경기를 뛰고 13골 10도움에 성공하면서 잔류를 이끌었다. 올 시즌도 웨스트햄은 그레이엄 포터 감독 아래에서 부진해 그를 경질하고 누누 산투 감독을 데려왔다. 그 와중에 보웬은 리그 28경기에 나와 8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웨스트햄에서만 공식전 268경기를 뛰고 64골 47도움을 기록한 보웬은 토트넘의 관심을 받는다. 보웬은 2030년 6월까지 웨스트햄과 계약이 되어 있지만,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단 웨스트햄과 의리를 지키고 있는 보웬은 올여름에는 떠날 수 있다. 웨스트햄이 현재 순위를 유지한다면 강등되므로 더 가능성이 높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불어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데, 토트넘은 일단 잔류를 해야 한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떠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온 뒤에도 승리하지 못하면서 16위를 유지하고 있는 토트넘은 강등 위험군이다. 강등이 되면 보웬을 영입할 수 있는 확률이 아예 없다. 보웬을 비롯해 기존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서도 강등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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