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이란 사흘째 무력 충돌… “테헤란 전역 폭발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이스라엘-이란 사흘째 무력 충돌… “테헤란 전역 폭발음”

직썰 2026-03-02 09:31:41 신고

3줄요약
지난 1일 이란 국영 방송국 본부 인근 폭격에 일어난 불길. [연합뉴스]
지난 1일 이란 국영 방송국 본부 인근 폭격에 일어난 불길. [연합뉴스]

[직썰 / 곽한빈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상호 공습이 2일(현지시간)에도 계속되면서 테헤란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타스님 통신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2일 새벽 테헤란 시내 여러 지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당시 테헤란 시간은 오전 3시를 막 넘긴 시점이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날 테헤란 전역의 군사 표적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새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역시 외부 공격에 직면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국경 방향에서 여러 발의 로켓이 발사됐으며 이를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의 지원을 받아온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군사 작전을 장기간 이어갈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대이란 공격 개시 이후 두 번째로 공개한 영상 연설에서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 의지를 밝히며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 사망을 발표하면서도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그러나 이번 주 내내, 또는 중동 전역과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한 계속 중단 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