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부끄러운 부진, 양현준보다 못한다..."더 이상 셀틱서 뛸 수 없어, 최악의 선수! 방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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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부끄러운 부진, 양현준보다 못한다..."더 이상 셀틱서 뛸 수 없어, 최악의 선수! 방출해야"

인터풋볼 2026-03-02 0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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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에다 다이젠은 셀틱에서 구제불능 선수가 됐다.

셀틱은 3월 1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9라운드에서 레인저스와 2-2로 비겼다. 

먼저 2골을 내주고 2골을 넣어 2-2로 비겼다. 셀틱은 양현준을 선발로 내보낸 가운데 전반 8분 유세프 체르미티에게 실점했다. 전반 26분 체르미티가 추가골을 넣어 셀틱은 위기에 빠졌다. 후반 11분 키어런 티어니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양현준, 마에다 모두 부진한 가운데 후반 40분 제임스 포레스트가 들어왔다. 후반 추가시간 하테타 레오가 페널티킥 실축을 했지만 세컨드볼을 밀어넣어 2-2를 만들었고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가장 혹평을 받은 건 마에다였다. 마에다는 2022년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떠나 셀틱에서 뛰고 있다. 후루하시 쿄고 등이 떠나는 동안 셀틱에 남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때 셀틱 핵심으로 평가됐고 현재도 주전이나 이번 시즌 활약이 매우 아쉽다. 

레인저스전에서 크게 부진하면서 또 실망만 안겼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마에다는 몇 년 동안 셀틱 주요 공격 자원이었다. 올 시즌에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부진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겨울에 팔았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는데 일단 잔류를 했다. 레인저스와 올드펌 더비에서 살아났던 마에다는 이번엔 부진했다. 경기 템포를 못 따라갔고 공 소유를 잘하지도 못했고 후반에는 결정적 기회를 날렸다"고 평했다.

이어 "마에다 경기력은 정말 좋지 못했다. 셀틱을 떠나기로 마음을 굳힌 모습이었다. 셀틱에서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걸 오늘 보여줬다. 공격수로서 형편이 없었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3점 정도가 맞다"고 했다. 언급한 평점 3은 셀틱 최하 평점이다. 양현준이 평점 4였다.

셀틱은 2경기 무승 속 3위로 떨어졌다. 1위 하츠와 승점 8 차이가 난다. 최근 몇 시즌 동안 최악의 시즌이 되고 있다. 마에다를 비롯해 부진한 선수들을 여름에 팔고 스쿼드 개혁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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