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올해 군비 17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은 12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해 매월 일반 운영비, 강사 수당, 시설 및 물품 등을 지원한다.
5월에는 직무 능력 향상 워크숍을, 6∼7월에는 화합의 한마당 대회를 연다. 10월에는 동아리 경연대회, 11월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11∼12월에는 역량강화 교육 연수도 한다.
울주군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아울러 문화와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 욕구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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