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시민의 '내 일'과 포항의 '내일' 만들 터"…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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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시민의 '내 일'과 포항의 '내일' 만들 터"…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폴리뉴스 2026-03-02 07:04:52 신고

박용선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박용선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사무실
박용선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박용선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사무실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대잠동 소재 대경일보빌딩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은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뤄 상당수 시민들이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박 예비후보의 경우 최근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며 다가오는 포항시장 선거의 중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도의원 출신인 박 예비후보가 포항의 전직 주요 정치인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배경에는 '민원은 박용선에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지런한 소통과 탁월한 실행력으로 쌓은 두터운 지지층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지역의 원로들과 전·현직 도의원 및 시·군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일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영상과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개소식 연설에서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이 끝모를 추락을 하고 있다"며, "'내 일'을 잃어버린 시민들의 삶은 버티기 어려운 지경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IMF 때에도, 코로나 시국에도 흔들리지 않던 포항의 '내일'이 지금 사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난한 청년 박용선에게 학업을 이어갈 기회와 노동을 통해 일할 기회를 준 포항에 큰 빚을 지고 있다"며,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은 포항과 시민들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한 시간이었고 그 기회를 준 시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말이 끝난 뒤 참석한 시민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또한, 선거사무소 명칭을 '용광로 캠프'로 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포항이 다시 경북 제1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화합과 소통"이라며, "좋은 재료를 하나로 녹여 우수한 쇳물을 만들어내는 용광로처럼 포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민의 '일'과 포항의 '내일'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그는 "오늘 또 한 번 시민 여러분께 큰 빚을 졌다"며,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말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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