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3·1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2일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일까지 20∼60㎜며, 산지 등 많은 곳은 70㎜ 이상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예상된다.
강풍도 예보됐다. 제주도 육상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도 1.5∼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보행자 안전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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