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전북, 승격팀에 충격패…정정용 감독 "센 매 미리 맞았다" [현장인터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디펜딩 챔피언' 전북, 승격팀에 충격패…정정용 감독 "센 매 미리 맞았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3-02 01:3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전주, 김정현 기자) 승격팀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이 개막전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이동준이 이날 멀티 골을 터뜨렸지만, 갈레고에게 멀티 골과 함께 결승 골을 실점하면서 무너졌다. 

지난 22일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던 전북은 승격 팀에게 무너지면서 리그 출발이 삐걱거렸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정 감독은 "팬들이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신 것에 감사하다. 아쉬운 것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감독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경기적으로 봤을 때 실점 상황이 아쉬움이 있다. 그런 하나의 실수가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런 부분들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앞으로 경기에서는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장에서 나오지 않은 점에 대해 묻자, 정 감독은 "상대가 내려섰을 때 수적 우위를 만들어야 하는데 원활하지 않다. 원리와 원칙이 있는데 부족했던 것 같다. 다행히 후반전에 다양하게 이승우가 들어가서 좋은 경기력으로 위협적인 장면 만들었다. 그런 모습을 통해 결과까지 나와야 하는데 아쉬웠다"라고 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출전한 이승우의 선발 여부에 대해선 "상대에 따라 바뀌는 것이다. 지켜보면서 만들어가야 한다. 하나의 전략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답했다. 

두 번째 실점에 수비진의 안일함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 "아쉬운 점이 분명히 있다. 리뷰하면서 분명히 봐야 하지만, 이 경기로 인해 우리가 되짚어봐야 한다. 전북의 모습을 되돌아봐야 하고 분위기 반전을 해야 한다. 리그가 길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를 위해 가져가야 한다. 미리 센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