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 3경기 연속골 폭발!' 맨유, 팰리스 2-1 제압…3위 도약+7경기 연속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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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슈코 3경기 연속골 폭발!' 맨유, 팰리스 2-1 제압…3위 도약+7경기 연속 무패

STN스포츠 2026-03-02 00:59:58 신고

베냐민 세슈코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이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베냐민 세슈코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이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맨유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맨유는 리그 7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3위(승점 51)로 올라섰다. 팰리스는 14위(승점 35)에 머물렀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베냐민 세슈코, 2선에는 마테우스 쿠냐, 브루노 페르난데스, 브라이언 음뵈모가 섰다. 중원은 카세미루와 코비 마이누가 지켰다. 포백은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 디오고 달록이 출격했다. 골키퍼 장갑은 센느 라멘스가 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나섰고, 브레넌 존슨과 이스마일라 사르가 보좌했다. 측면은 타이릭 미첼과 다니엘 무뇨스, 중원은 카마다 다이치와 애덤 워튼이 지켰다. 수비 라인은 제이디 캉보, 막상스 라크루아, 크리스 리차즈가 섰다. 골문은 딘 헨더슨디 지켰다.

선제골은 팰리스의 몫이었다. 전반 4분 존슨이 올린 코너킥을 라크루아가 요로와의 경합을 이겨낸 후 정확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팰리스의 기세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전반 10분 무뇨스의 패스를 받은 사르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라멘스가 막아내며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일격을 맞은 맨유는 부상 악재까지 겹쳤다. 전반 20분 쇼가 무뇨스와의 경합 과정에서 왼발 발등을 밟혔고, 결국 누사이르 마즈라위와 교체됐다.

맨유가 반격에 나섰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7분 좌측면에서 페르난데스가 올린 크로스를 세슈코가 머리에 맞춰봤지만, 헨더슨이 잡아냈다. 전반 41분에는 페르난데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킥을 날렸지만, 이번에도 헨더슨이 막아냈다.

더 이상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팰리스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맨유가 균형을 맞췄다. 후반 6분 쿠냐가 전방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라크루아에게 잡혔다. 이후 비디오 판독(VAR) 결과, 페널티킥과 함께 라크루아 퇴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페르난데스가 골망을 흔들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이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이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팰리스가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8분 존슨과 라르센을 빼고, 에반 게산드와 차디 리아드를 투입했다.

이후 공세를 이어간 맨유가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0분 페르난데스의 정확한 오른발 크로스가 박스 안으로 향했고, 세슈코가 정확히 머리에 맞추며 득점을 터뜨렸다. 세슈코는 이 득점으로 3경기 연속골을 만들어냈다.

맨유의 계속해서 팰리스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28분 음뵈모의 크로스를 카세미루가 오른발 원터치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헨더슨이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막아냈다.

맨유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9분 세슈코를 빼고 아마드 디알로를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40분 양 팀이 변화를 가져갔다. 맨유는 매과이어와 음뵈모를 빼고 에이든 헤븐과 조슈아 지르크지를 투입했다. 팰리스는 카마다를 불러들이고, 예레미 피노를 내세웠다.

더 이상 어느 팀에서도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맨유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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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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