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3·1절 한일전서 패배…마줄스 감독 부임 후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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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3·1절 한일전서 패배…마줄스 감독 부임 후 2연패

스포츠동아 2026-03-02 00:3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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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이 1일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서 열린 일본과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4차전 도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출처|FIBA 홈페이지 캡처

이현중이 1일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서 열린 일본과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4차전 도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출처|FIBA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한국 농구 대표팀이 3·1절에 열린 한일전서 패했다.

한국은 1일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서 열린 일본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4차전서 72-78로 졌다.

지난해 중국과 1·2차전서 연승을 달린 한국은 지난달 26일 대만전에 이어 2연패로 조 2위에 머물렀다.

중국전이 끝난 뒤 선임된 니콜라이스 마줄스 대표팀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16개국이 4개조로 나눠 치러지는 예선 1라운드서는 각 조 1~3위를 차지한 총 12개국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2라운드서는 12개국이 2개조로 나눠 각 조 1~3위, 4위 팀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1개국 등 7개국이 본선에 진출한다.

현재 1라운드서는 일본이 3승1패로 B조 선두를 달린다.

한국은 7월 3일 대만, 6일 일본과 5·6차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서는 에이스 이현중이 3점슛 5개를 포함한 28점·11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유기상(11점·3점슛 1개), 안영준(10점·3점슛 1개)의 지원 사격에도 뒷심이 모자란 게 못내 아쉬웠다.

한국은 일본과 엎치락뒤치락하다 경기 막판 힘을 잃었다.

1쿼터를 16-15로 마친 한국은 2쿼터 일본의 공세로 전반을 38-42로 마쳤다.

추격에 나선 한국은 53-54로 뒤진 3쿼터 종료 3초 전 유기상의 레이업슛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한국은 67-63으로 앞선 경기 종료 4분5초 전부터 연속 7점을 허용한 뒤, 리드를 되찾지 못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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