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빅리거 탄생 임박! ‘국대 DF’ 설영우, 분데스리가 입성 가능성 UP…“이적료 85억, 월드컵 끝나고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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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빅리거 탄생 임박! ‘국대 DF’ 설영우, 분데스리가 입성 가능성 UP…“이적료 85억, 월드컵 끝나고 향한다”

인터풋볼 2026-03-01 2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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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설영우를 노린다.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또 한 명의 선수를 잃는다”라며 “설영우가 커리어를 프랑크푸르트에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설영우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에 합류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첫 시즌 43경기 6골 8도움을 몰아치며 주축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활약도 좋다. 설영우는 37경기 1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인츠와 랑스가 설영우를 주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스포르트스포르트’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프랑크푸르트가 설영우를 노린다. 매체는 “설영우가 즈베즈다를 떠난다.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는 오래전부터 설영우의 경기를 지켜봤다”라고 밝혔다.

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프랑크푸르트가 설영우의 경기력에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프랑크푸르트는 설영우가 보여준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에게 공식 제안을 준비했다. 500만 유로(약 85억 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더했다.

설영우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할 거라는 전망이다. 매체는 “거래는 월드컵이 끝난 뒤 마무리할 예정이다”라며 “설영우가 더 강한 리그로 도약을 원한다는 건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설영우는 (상위 리그 이적 욕심을) 한 번도 숨긴 적이 없었다. 이제 마침내 커리어에서 한 단계 나아갈 순간이 왔다. 즈베즈다는 설영우 이적에 지나치게 슬퍼하지 않을 거다. 이미 대체자가 준비돼 있다. 오그넨 미모비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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