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894만명이 한국을 찾았다.
이는 최고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점진적으로 늘어난다는 사실입니다.
그 만큼 국내 카드 사용액도 증가한 것을 보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점은 1년 안에 '또 오겠다’ 한국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이라는 사실입니다.
단순한 호기심 넘어선 한국 애호성향이 뚜렷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인바운드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조사에서 실제 최근 3년간 3회 이상 한국을 찾은 ‘단골’도 45%에 이르고 있습니다.
재방문 희망 도시는 부산(70%), 제주, 전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카드 국내 사용금액은 140억8000만 달러로 지난 2024년 119억1000만 달러보다 18.2%(21억7000만 달러) 증가해 역대 최고 금액을 경신했습니다.
이같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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