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수원 골키퍼 고민 지운 김준홍 "미국 떠나 여기 온 이유? 이정효 감독님 존재 영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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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라이브] 수원 골키퍼 고민 지운 김준홍 "미국 떠나 여기 온 이유? 이정효 감독님 존재 영향 커"

인터풋볼 2026-03-01 21:5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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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수원)] 김준홍은 이정효 감독 아래에서 다시 떠오르려고 한다. 

수원 삼성은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2-1 승리를 거뒀다. 

김준홍이 선발 출전해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은 지난 시즌 골키퍼 문제로 고민을 겪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영입을 추진했는데 이정효 감독 효과 속 김준홍이 왔다. 전북 현대, 김천 상무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차세대 국가대표 골키퍼로 언급됐던 김준홍은 2025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해외 무대를 밟았지만 기대만큼 기회를 받지 못했다.

뛰기 위해 이적을 도모했고 선택은 수원행이었다. 김준홍은 오자마자 선발로 나섰고 수원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전 만난 김준홍은 "미국에 있을 때보다 수원에 있는 게 더 편안하다. 팀원들이 잘 챙겨주고 팀도 잘 챙겨줘서 적응에 큰 문제가 없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수원으로 온 과정에 대해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건 어디로 가야 성장할 수 있을지다. 여러 부분을 고려했을 때 수원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조건도 그랬다. 그래서 여기에 왔다. 그 선택에 만족한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그러면서 이정효 감독을 언급했다. 김준홍은 "이정효 감독님 존재가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워낙 좋으신 감독님이고 많이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보다 더 배우고 있다. 그래서 더 많이 성장한다고 느낀다"고 하며 "이정효 감독님은 배울 점이 정말 많다. 인간적이시고 열정이 대단핫시다. 축구에 미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공부가 되고 인상이 깊다"고 덧붙였다. 

김준홍은 또 "이정효 감독님 아래에서 훈련을 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 축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축구 외적으로도 더 신경을 써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배웠다. 수원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언젠가 또 해외 진출 기회를 잡도록 정말 노력할 것이다. 지금은 수원을 위해서, 수원에서 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준홍은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지만 안정적인 빌드업과 선방으로 수원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수원 골키퍼 고민은 더 이상 없다고 선언하는 활약을 한 김준홍을 보며 수원 팬들은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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