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변신' 김태리, '보조쌤' 최현욱과 충돌…"수업 생각 안 하고 있어" 지적 (방과후 태리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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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변신' 김태리, '보조쌤' 최현욱과 충돌…"수업 생각 안 하고 있어" 지적 (방과후 태리쌤)[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01 20:3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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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과후 연극쌤이 된 김태리가 '보조쌤' 최현욱과 다른 관점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가졌다.

1일 방송된 tvN '방과후 테리쌤'에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 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태리와 최현욱은 메인 선생님, 보조 선생님으로서 함께 첫 수업을 마치고 식사를 하며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고된 수업을 끝내고 삼겹살 집으로 방문한 두 사람. 다음날 야외 수업을 하는 두 사람은 도시락 메뉴를 정하며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보조쌤' 최현욱의 의견에 따라 적당한 양의 도시락 메뉴를 정리해 보고한 김태리. 최현욱은 김태리의 보고에 "닭강정 같은 거 하면 좋을 것 같다"며 도시락을 향한 열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이어 기다리던 음식이 나오자 두 사람은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식사를 하던 도중, 김태리는 "수업 시간에 그런 거 가르쳐 줘야겠다"며 발성 연습을 시키고 싶다고 수업 아이디어를 이야기했다.

그러나 최현욱은 삼겹살에 시선을 고정한 채 "뭐가 다를까? 이 돼지고기는..."이라며 음식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를 지켜보던 김태리는 "현욱아, 내가 방금 수업 관련 이야기를 했을 때 너 무슨 생각 했냐"며 황당해했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는 "내가 생각하는 보조쌤의 역할은, 메인 선생님이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을 때, '나도 좀 생각을 해 봐야겠다' 하는 사람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최현욱은 "생각은 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더 내 달라는 말씀이시냐"며 머쓱한 듯 질문했다.

김태리는 "네가 그 부분에 있어서는 그냥 꺼 놓는 것 같다"며 답답함을 드러냈고, 최현욱은 "솔직히 지금은 꺼 놨다"며 심각한 허기에 수업에 대한 관심을 쏟지 못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는 "네가 도시락에 가지고 있는 그 열정을 연극 수업에 있어서도 쏟아 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고, 최현욱은 "저 혼나고 있는 거냐. 오늘 되게 수월한 결과를 내고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해맑게 질문해 김태리를 답답하게 했다.

김태리는 "우리 둘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처음부터 되게 달랐던 것 같다. '나는 선생님이고, 우리가 같이 공연을 올리는 것을 어떻게 하면 완주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이 가 있다면, 현욱이는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의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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