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면서 "순방 기간 중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
또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
앞서 청와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데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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