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환 선린대 총장과 함인석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이 26일 대학 인산관에서 'RISE 시대, 환동해 지역특화형 재난·안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린대(총장 곽진환)와 포항시 북구보건소(소장 함인석) 트라우마센터는 26일 오전 11시 대학 인산관 1층 대회의실에서 'RISE 시대, 환동해 지역특화형 재난·안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곽진환 총장과 함인석 북구보건소장 등 양측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K-IVY 특성화대학' 전략에 따른'K-Safety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환동해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곽진환 총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재난·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RISE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재난 트라우마 극복 등 지역 정주 인재들의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린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9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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