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레전드 조합…박신양·이동건, 20년 만에 재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리의 연인' 레전드 조합…박신양·이동건, 20년 만에 재회

이데일리 2026-03-01 14:54:40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연 배우 박신양과 이동건이 20년 만에 방송에서 다시 만난다.

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의 작업실을 찾은 이동건과 허경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랜 시간 회자돼 온 두 배우의 재회에 스튜디오에서는 시작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재회한 배우 박신양(왼쪽)과 이동건(사진=SBS).


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겪었던 고충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그는 “연기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목발에 의지해야 했다”며 촬영 중 위급 상황으로 구급차에 실려 갔던 일화까지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동건 역시 당시 현장에서 들었던 박신양의 말을 떠올리며 20년 전 촬영장의 분위기와 기억을 공유한다. 두 배우가 함께한 작품인 만큼, 드라마 속 명대사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허경환이 “애기야 가자”, “이 안에 너 있다” 등 대표 대사를 언급하자 두 배우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박신양은 “‘애기야 가자’라는 대사를 보고 식은땀이 났다”고 밝혔고, 이동건에게는 “네 대사가 더 좋은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로의 명대사를 바꿔 재연하는 장면까지 펼쳐져 눈길을 끌 전망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