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FC서울 남지" 김기동 감독 말 들었나...린가드 코린치안스 'HERE WE GO' 떴다! 1+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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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FC서울 남지" 김기동 감독 말 들었나...린가드 코린치안스 'HERE WE GO' 떴다! 1+1년 계약

인터풋볼 2026-03-01 1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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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제시 린가드가 새 팀을 구했다. 행선지는 브라질 코린치안스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월 1일 "린가드는 코린치안스로 간다.. 1년 계약에 구두 합의를 마쳤고 연장 계약 옵션이 포함된다. 린가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제안에도 코린치안스에 자유계약(FA) 선수로 합류한다. 메디컬 테스트를 예약한 상태다"고 하면서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FC서울을 떠난 린가드가 돌고 돌아 코린치안스로 간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다. 레스터 시티, 버밍엄 시티, 브라이튼, 더비 카운티에서 임대 생활을 하면서 성장했다. 점차 맨유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까지 돼 주가를 높였다. 잉글랜드 대표 선수로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누볐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신뢰감을 잃은 선수가 됐다. 불성실한 태도와 부진으로 인해 밀려났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임대 때 후반기만 뛰고 9골 5도움을 올리는 괴력을 보여줘 아직 경쟁력이 있다는 걸 과시했지만 맨유 복귀 후에 자리를 못 잡았다.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는데 마찬가지로 부진했다. 

한동안 팀을 못 찾던 린가드는 서울로 향했다. 2024시즌 린가드는 K리그1 26경기에 나와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2025시즌은 34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올렸다. 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히면 41경기 13골 7도움이었다. 공격 포인트로만 생각하면 커리어 하이였다. 린가드는 2025시즌을 끝으로 서울과 작별하면서 K리그를 떠났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복귀를 노렸으나 무산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는데 이뤄지지 않았고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팀들과 이적설만 나올 뿐 모두 무산됐다. MLS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진다는 보도도 구체적인 이적설로 이어지진 않았다. 김기동 감독은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아직 팀을 못 찾은 린가드를두고 "이럴거면 남지"라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브라질 1부리그 승격 팀인 헤무와 연결되던 린가드는 코린치안스행을 확정했다. 코린치안스는 지난 시즌 브라질 1부에서 13위를 거뒀는데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코파 두 브라질에서 우승을 하며 저력을 드러낸 바 있다. 코린치안스로 가면 린가드는 맨유 시절 동료인 멤피스 데파이와 재회를 한다. 그 자체만으로 화제를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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