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토피아' 장항배 교수 "AI 주권은 보안"…핵심 기술 유출 방어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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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토피아' 장항배 교수 "AI 주권은 보안"…핵심 기술 유출 방어선 구축

뉴스컬처 2026-03-01 12:05:55 신고

사진=KBS LIFE 'AI토피아'
사진=KBS LIFE 'AI토피아'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국가와 기업의 명운을 가를 AI 보안의 실질적 대응 전략이 안방극장에 공개된다.

1일 밤 방송되는 KBS LIFE 'AI토피아' 56회에서는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장항배 교수가 지식텔러로 나서 AI 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뇌관인 '보안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방송에서 장 교수는 AI 알고리즘과 반도체 설계 등 첨단 핵심 기술의 유출 사례를 짚으며, "AI 산업에서 보안이 곧 기술 주권"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특히 개발 초기부터 보안을 내재화하는 'Secure by Design' 접근법을 제시하며,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무결성 검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관리의 당위성을 가늠케 한다.

사진=KBS LIFE 'AI토피아'
사진=KBS LIFE 'AI토피아'

내부자 위협과 공급망 리스크 역시 쟁점으로 다뤄진다. 협력사와 외주 개발, 클라우드 인프라 등 복합적으로 얽힌 생태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각지대를 경고하며, 단일 기업을 넘어선 산업 전반의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장 교수는 AI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고급 산업보안 인력 양성과 법·제도 정비의 시급성도 덧붙인다.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이를 완벽히 보호하고 통제할 수 있는 체계까지 갖춰야 진정한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강렬한 메시지가 안전한 AX 시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기대케 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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