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포항은 이제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 박희정, 27일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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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포항은 이제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 박희정, 27일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폴리뉴스 2026-03-01 11:52:56 신고

박희정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박희정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의 방문 등으로 포항이 중앙정부의 관심을 끄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27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주요 인사의 포항 방문은 포항이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 있다는 신호"라며, "중요한 것은 '방문'이 아니라 그 다음이며 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포항의 산업·일자리·정주여건 개선의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을 포항시가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21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포항 방문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수소·철강·신소재 등 지역 핵심 산업의 고도화와 탄소중립 전환 방향을 밝힌 만큼 이제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며, "사업을 설계하고, 확보하고, 집행하고, 완주하는 책임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27일 남구 선관위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27일 남구 선관위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박희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슬로건으로 '중앙정부와 원팀으로 포항 재부팅'을 내걸고 "포항을 국가 전략산업이 들어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행 중심의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중앙정부 정책은 발표만으로 현실이 되지 않는다"며, "중앙과 지방을 한 팀으로 묶어 산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을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 박희정이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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